전자책 업데이트 수가 저조하여 활용을 못하겠네요.
다른 지역 전자도서관을 보니 신착자료에 신간 책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여기는 2011년도 출판도서인 밀레니엄 시리즈나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 등 조차 반영되지 않았네요.
얼마 전에 E북 리더기를 구매했는데
도서관 전자책 컨텐츠가 부족해서 사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주민의 편의를 위해 구청으로부터 지원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러닝이나 북러닝보다 독자들이 읽을만한 책을 많이 비치해주세요.
소장권수가 1-2권씩이라도 좋으니 다양하게 부탁드립니다. 자기계발서보다 최신 문학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희망도서 신청게시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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