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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전병서> 저 | 밸류앤북스

출간일
2012-02-16
파일형태
ePub
용량
3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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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금융대국으로 탄생하려는 중국과 지금 승부 내지 못하면
한국은 다시 중국의 조공국가로 전락한다!


한국 IB 최초로 중국기업 한국상장 업무를 시작했고, 국내 최초로 중국 리서치팀을 만들어 연구를 시작해 자타가 인정하는 중국금융에 관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저자는 10년 안에 금융으로 중국을 이기지 못하면, 이자와 배당을 중국에 갖다 바쳐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강조한다. 즉 책의 부제처럼 21세기의 조공은 이자와 배당이라는 것이다.

전병서 교수는 자신의 첫 책이자 중국금융을 다룬 첫 국내서인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에서 이같이 경고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금융대국이 되려는 중국의 야심은 무엇이며,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의 방안은 무엇이고, 이 같은 신화폐전쟁을 대한민국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지 논리와 분석력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중국의 정치 중심지인 베이징의 최고 명문대학 칭화대학(大)과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의 최고 명문대학 푸단대학(旦大)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하이 푸단대 재정금융 전공 박사과정과 베이징사범대(北京范大)증권투자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자본시장 개방, 위안화 국제화, 중국 성장산업 연구다. 외환은행, 대우증권, 한화증권에서 애널리스트와 IB(투자은행) 뱅커로 25년간 근무했으며,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와 IB 본부의 상무를 거쳐 한화증권 리서치 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C-MBA) 겸임교수로 <중국주식투자론>을 강의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국내 투자가는 물론 전 세계 펀드매니저들로부터 ‘베스트’라는 찬사를 들으며 ‘애널리스트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명성을 날렸다. 애널리스트 시절 커버했던 종목의 시가총액이 한국 전체 시가총액의 40%에 달하기도 했다.

1999년 ‘한국증시를 움직이는 FM, 애널리스트 111인’과 ‘스타 중의 스타 9인’(조선일보)에 선정됐고, 홍콩 ≪아시아머니≫ 지가 선정한 ‘베스트 컨트리 애널리스트’(1999), ‘펀드매니저가 뽑은 베스트 애널리스트’(2000, 경향신문), ‘펀드매니저가 뽑은 한국 최고의 IT 애널리스트’(2001, 한겨레 IT),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이 선정한 ‘IT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1996~2001)에 선정되는 등 애널리스트로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장 시절부터 중국 연구를 시작했으며, IB 본부장 시절에는 한국 최초로 중국기업 한국상장 업무를 시작했고, 중국의 부동산투자, 선박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한화증권 리서치 본부장 시절에는 한국 IB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리서치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중국 리서치를 시작한, 명실공히 중국 자본시장 분야에 관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다. 현재 네이버(NAVER) 증권 분야 ‘전문가 투자전략’ 란에 <안정적인 성공투자>라는 타이틀로 중국경제와 증시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데, 누적 조회수가 250만에 달하는 중국경제, 증시 분야의 최고 인기 칼럼니스트다.

목차

머리말

1장 금융위기, 나쁜 것만은 아니다
1. 서브프라임이 아닌 경기주기상으로 보면
60년, 30년, 10년, 4년 사이클이 충돌했다 |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변화가 불러온 위기다 | 청교도 자본주의의 변심에 대한 경고?
2. 강대국, 제조로 일어서 금융에서 소멸한다
강대국의 흥망, 제조대국 → 무역대국 → 금융대국 | 아버지 세대의 신용으로 먹고사는 미국 | 금리는 강대국의 역사다
3. 금융위기 이후, 신성장산업이 온다
기술과 금융의 애증관계에서 본 경제위기 | 국가와 자본이 재결합하면 빨리 일어선다 | 사막과 고원에서 진검승부가 난다

2장 금융위기 이후에 나타날 변화
1. 1초(超)1강(强)의 G2 시대가 온다
S&ED에서 보여진 슬픈 미국, 입 찢어진 중국 | 글로벌 증시엔 이미 G2 시대가 왔다 | 미국의 친구는 미국 국채 매입 순이다
2. 중국은 +3년, 서방세계는 -3년
달러로 쌓은 만리장성, 중국을 구했다! | 중국이 금융위기에 강한 진짜 이유
3. 달러 패권, 미국이 시들어간다?
미국, 트리핀의 딜레마 vs 세뇨리지 효과 | 미국식 자본주의의 수출길이 막혔다 | 미국, 부채대국의 말로(末路)에 들어선 것일까? | 기축통화 논의? 센 주먹에 함부로 대들지 마라! | 가장 발전한 나라와 가장 빨리 발전하는 나라의 교체?

3장 2020년, 새로운 대국 중국이 궐기한다
1. 난쟁이들이 거인을 삼킨 짧은 역사 200년
18세기까지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 | 유럽, 가난이 만든 강대국 | 정화(鄭和)와 콜럼버스의 비교 | 연어가 되어 다시 돌아온 중국의 사상
2. 역사의 수레바퀴는 다시 오른쪽으로
중국, +1840년, -138년, +30년의 역사 | 아시아를 품은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강대국의 역사, 길면 200년 짧으면 50년
3. 2019년, 중국이 미국 된다
중국의 과거 두 번의 30년, 앞으로 30년 | 국부의 측정수단 GDP, 철저한 ‘인구상품’이다 | 2019년 경제력에서, 2049년 군비에서 미국 추월 | 60년 공산주의가 가져온 재테크 폭발
4. 중국의 파워
500년의 낙후를 30년 만에 회복한 힘 | 지도자들의 파워-정권교체의 소프트 랜딩 시스템 | 인력의 파워-630만의 대학생, 연 13만 명의 유학생 | 시장의 파워-세계를 흡입하는 중국 상위 10%의 힘 | 토지의 파워-세계 최고 SOC 건설의 비결 | 현금의 파워-2.4조+3조 달러가 레버리지를 걸면
5. 중국의 대외전략
팍스시니카 전략-도광양회에서 유소작위로 | 차이완 전략-돈은 피보다 진하다 | 아시아 전략-정화시대부터 뿌려놓은 씨앗 | 차이프리카 전략-아프리카를 위한 레드카펫 서비스 | 페트로차이나 전략-미국에 멍든 중동 끌어안기
6. 중국의 산업전략
닭을 빌려 알을 낳는다 | 웰컴 핫머니! | 기술이 아니라 기업을 사버린다 | 큰 것은 잡고 작은 것은 놓아주라

4장 중국의 꿈, ‘위안화 식민지’ 건설
1. 제조, 무역, 금융대국 다음은 금융강국
하수는 무력으로, 고수는 화폐로 세계를 지배 | 미국의 최대 비즈니스-세뇨리지 장사 | 중국은 금융약소국
2. 중국의 금융위기, 미국 국채가격 폭락에 있다
아편전쟁의 교훈, 달러 덫에 갇힌 중국 | 중국의 미국채 무상원조 | 달러가 휴지조각 되면 전쟁 난다
3. 중국 위안화의 외출-조우추취(走出去) 전략
미국 국채 쇼핑, 망나니 부잣집 아들에게 돈 더 퍼주기 | 중국이 미국 한복판에서 핵폭탄 실험을? | 중국의, 뒤로 호박씨 까기 | 위대한 화상(華商) 리콴유를 모방하라 | 정부가 찍고 기업이 산다
4. 2020년 아시아에 위안화 식민지를 건설하라
진시황이 살아났다 | 위안화의 세계통화의 꿈 | 위안화 국제화의 전략적 의미 | 화폐주조이익을 얻으려면
5. 상하이가 아시아의 금융수도다
홍콩을 상하이로 옮겨라 | 상하이 국제금융중심의 꿈과 현실 | 자본시장 개방을 위한 리허설
6. 중국증시 세계 1위를 꿈꾼다
중국의 신증권시장 건설, ‘119 전략’ | 중국증시 세계 1위 전략 | 중신증권이 골드만삭스 된다 | 나스닥, 코스닥, 차이넥스트 | 중국 돈이 레버리지를 배우면?

5장 중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1. 세계의 공장, 세계의 쓰레기 하치장
GDP, 차라리 닭궁둥이라고 하라 | 중국, ‘후발자 이익’의 저주에 걸렸다 | 인공위성 쏘는 나라가 치약이 불량?
2. 고령화의 인구폭탄이 온다
‘4+2+1’이 ‘8+4+2+1’ 된다 | 도시화의 성숙기, 저축률이 하락하면 고성장은 끝?
3. 중국은 마사지 전문가
중국에서 투명한 것은 화장실밖에 없다 | 중국, GDP는 속여도 전력량은 못 속여 | 짝퉁은 후발자의 정당한 생존방식?
4. 마(魔)의 4,000달러? 중국은
중국은 민주화 요구를 극복할 수 없다? | 중국이 티베트와 신장을 잡아두는 이유
5. 핫머니와 부동산 투기
서방이 FDI를 회수하면 중국은 알거지? | 부동산 투기-정부가 유도한 투자붐 | 정부가 가진 최강의 투기억제 수단
6. 2,000년을 내려온 통치기술
‘꽌시’에 녹아 있는 2,000년의 통치 노하우 | 인구의 8.5명당 1명이 공산당원, ‘재야’가 없다 | 못 먹을 때 역성혁명, 잘살면 혁명이 없다 | 통제사회의 갑옷, 통제 때문에 벗겨진다

6장 중국의 부상, 한국에는 큰 위기다
1. 한국과 중국의 2,000년간의 커플링, 디커플링
1,900년간의 커플링, 운명에 순응한 결과? | 50년간의 디커플링, 공산주의가 가져다준 행운 | 10~20년 안에 승부 내지 못하면 다시 조공이다
2. ‘용’을 길들일 재간이 한국에 있을까
타이완과 중국이 합쳐지면 한국 IT가 위험하다 | IT 기술의 속성, 오히려 중국과 인도에 딱 맞다 | 중국증시가 개방되면 한국증시에는 해일(海溢)이? | 국제적 산업이전의 기러기형 패턴이 깨질 수 있다
3. 금융대국 중국이 한국 기업을 싸게 먹는 방법
한국 금융회사, 이미 중국의 벤치마크가 아니다 | 한국판 엑슨플로리오 법이 필요하다? | 중국의 미래 30년의 그림
4. 중국시장이 한국 재벌의 순위를 바꾼다
일본통 회장이 아니라 중국통 회장이 뜬다 | 중국 내수를 잡는 자가 승리한다 | MBA가 아니라 C-MBA 시대가 온다 | 중국의 아킬레스건, 중국 금융에 승부를 걸어라

7장 한국의 중국투자: 21세기 조공은 배당과 이자다
1. 한국의 중국펀드 투자, 장님투자를 멈춰라
감각의 승부, 오래갈 수 없다 | 리서치 없는 투자, 성공하기 어렵다 | IB, 이젠 IPO가 아니라 PE다 | 만만디의 나라에서 3년이 길다고?
2. 중국, 아직은 경제대국이지 경제강국은 아니다
이름도 없고 힘과 덩치만 있는 코끼리 | 위안화 문제, 한국이 카드가 될 수 있다? | 후기공업화 단계, 신중산층이 폭발한다 | 하수는 제품을, 고수는 브랜드를 판다
3. 현대차 주가 100만 원 만들기 전략
현대차를 국제반 1호로? | 대 중국 금융엔지니어가 필요하다 | 한국 IB, 중국 금융지도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
4. 21세기 조공은 배당과 이자다
한국, 제조업에서는 승산이 없다 | 금융, 삶의 흔적만으로 돈 버는 산업 | 국부펀드, 연기금 10년에 100배 먹을 투자를 하라
5. 한국의 중국투자, 타이밍인가
먹기 위해 일하는 나라, 놀기 위해 일하는 나라 | 2위가 1위 될 때가 최고의 시기다 | 슈퍼 유동성의 시대, 돈은 어디로? | 한국에게 중국은 황금 10년?
6. 중국투자는?
사막에서 낚시하는 것처럼 | 중국에 투자하기 전에 할 일

8장 중국투자, 이런 분야를 주목하라
1. 13억 인구가 만들어내는 성장산업
13억 켤레 운동화 타령, 이젠 진실? | 땅이 넓어도 살 만한 땅은 좁다 | 7억 농민이 쓰는 것이 신성장산업이다
2. 중국의 성장과 함께 가는 산업
시외버스 없던 사회에 시외버스가 다니면 | 유럽 침략자들이 남긴 100년의 역사가 담긴 산업 | 중국 실물경기의 척도인 산업
3. 중국만의 독특한 산업
‘산업의 비타민’ 쟁탈전이 벌어진다 | 불로장생의 노하우를 주목하라
4. 중국의 신성장산업
녹색 고양이와 날개 달린 고양이 | 경제성장과 지재권 보호가 환경파괴를 막는다 | 사막과 고원과 바람이 돈이다

부록 _ 중국의 주요 경제·금융 지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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