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헨리는 평범한 미국 소시민들의 일상을 겸허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전형적인 단편작가이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의 단편들을 통해서 그만의 풍자와 위트, 애수에 찬 능란한 화술과 인정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1. 경찰과 찬송가
2.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3. 봄철에 생긴 일
4. 마지막 잎새
5. 20년 후
6. 하렘의 비극
7. 매디슨 스퀘어 아라비안 나이트
8. 크리스마스 선물
9. 백작과 결혼식 손님
10. 손질이 잘 된 램프
11. 검은 독수리의 실종
12. 희생타
13. 도원경에 들른 사람들
14. 개심 뒤에 오는 것
15. 아이키의 사랑의 묘약
16. 붉은 추장의 몸값
17. 마녀의 빵
18. 차가 기다리는 동안
19.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20. 나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