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걷고 있던 길에 우연히도 황금을 주운 보잘 것 없고 비루한 인간의 체험과 사색의 짧은 글. 인생에 대해 의문을 가진 후 그 의문을 잊지 않고 살아 오면서 인간의 운명을 혹은 팔자라 부르는 것을 바꾸는 길을 만난 불가사의 한 시간들의 서술. 이 글은 위대한 학자의 견해가 아닌 까닭에 어쩌다 황금을 줍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운명을 바꾸는 길은 있는가 ? 진실한 종교와 비슷한 종교 진리의 평범한 모습 실생활에서 보고 듣는 복덕의 실체 믿고, 따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