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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이 말을 걸다


그 골목이 말을 걸다

<김대홍> 저 | 넥서스

출간일
2011-11-23
파일형태
ePub
용량
34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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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깨끗한 것에 익숙한 현대인에게는 찾기도 어렵고 가기도 싫은 공간이 돼버린 '골목'에 대한 단상과 그 골목길을 따라 서울의 풍경을 담아낸 책이다. 골목은 소박하게 이어지다가도 휘어지며 앞으로 보이는 모퉁이 뒤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 채 막다른 곳에서 또 다른 길이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골목에서는 언제나 뜻하지 않는 우연을 만날 수 있다.

해질녘 골목에는 어릴 적의 추억이 가득 묻어난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재의 이야기를 만들 듯이 이전의 골목을 지키던 사람들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그 안에는 가슴 아픈 역사의 한 순간이 담겨있기도 하며 절절한 러브스토리가 숨겨져 있기도 하다. 화려한 서울 아래에서 만난 무채색의 담백한 골목에서야 말로 진정 아름다운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네 살 무렵 처음 세 발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빠른 자동차와 전철에 익숙해졌지만, 바쁜 도시의 삶에 지쳐갈 때쯤 다시 자전거를 만나 아련한 향수와 함께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골목이라는 공간을 여행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을 좋아하여 여기저기를 쏘다녔지만 서울의 골목은 여전히 생소했다. 그러나 그곳에도 변함없이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있었다. 골목에 대한 호기심과 자전거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시작된 서울 골목여행을 계기로 『그 골목이 말을 걸다』라는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오마이뉴스 편집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틈만 나면 잊혀져가는 공간에서 잠시 삶의 여유와 향수를 맛보곤 한다.

목차

프롤로그

1. 골목골목 예술의 향기가 피어나다
낡은 골목, 미술을 입다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이화동
미술품보다 깊은 온정을 품다 -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미당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다-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시골마을이 예술마을로 거듭나다 -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2. 현실로 스며든 과거의 추억을 만나다
식민지 울분이 고스란히 남다 -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가리봉동에도 장밋빛 인생이 있다 -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500년 양반마을을 누비다 - 서울시 종로구 북촌
느림의 삶이 자연 속에 녹아들다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3. 색다른 볼거리로 오감을 자극하다
2008년 1월 1일 사라진 이름 - 서울시 광진구 노유동
바다 내음 속 치열한 삶의 터전 -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다 -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원조 떡볶이보다 매콤한 삶의 현장 - 서울시 중구 신당동

4. 꼬불꼬불 그 길에서 삶의 향기를 맡다
서울 속 외딴 섬마을 -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골목이 만들어 낸 아련한 미로 -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3동, 충정로동
계단과 골목에 서린 과거의 흔적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산동네에서 만난 명품 계단 -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잊혀질 듯 남은 골목의 추억 -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5. 그들의 삶이 녹아든 골목을 서성이다
단종비의 한 많은 삶이 그려지다 -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낯선 골목에서 춘원을 만나다 -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홍은 2동
이상과 이중섭, 예술혼을 남기다 -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
손기정이 달렸을 좁다란 골목 - 서울시 중구 중림동
6. 서울 밖 골목에도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시인 정지용이 걸었을 복사골 마을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세계의 문화가 된 화성 - 경기도 수원시 화성
예술, 삶 속으로 들어오다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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