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저 | 책읽는귀족

출간일
2012-03-14
파일형태
ePub
용량
12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1989년 출판된 마광수 교수의 첫 에세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그 제목을 들어봤을 정도로 베스트셀러였다. 이 책은 그 당시 우리 사회에 아주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아주 신선한 생각을 접하게 하여 읽은 게 보람 있었다는 칭찬을 들었다. 그렇지만 문인, 교수, 종교인 등에게서는 호된 비난을 받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나친 쾌락주의로 서민들을 혹세무민(?)하여 우리 사회를 성적(性的) 향락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는 비판이었다.”(‘작가의 말’ 중에서)

하지만 이 책을 자세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제목’과는 달리 이 책의 평가가 야한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의아할 것이다. 2012년인 현재 읽어도 이 책은 여전히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정신적 영역은 1989년 시계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았다는 슬픈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 셈이다.

“한국은 정치적 민주화는 어느 정도 이루어냈지만 문화적 민주화는 아직 멀고도 멀었다. 한국은 빨리 촌스러운 수구적 봉건윤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가 진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우리 사회가 만들어놓은 고정관념이라는 ‘트루먼 쇼’를 종결시키는 최고의 책!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어본 독자라면 이 책이 사상서에 버금갈 만큼 철학적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의 니체처럼 우리의 꽉 닫힌 ‘정신 틀’에 망치를 든 사람처럼 나타난 마광수 교수의 사상서나 다름없다.
하지만 아주 쉬운 문장과 물 흐르듯 흐르는 자연스런 이야기로 쉽사리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마광수 교수는 교수답지 않게 현학적이지 않다. 그 점이 바로 마광수 교수만의매력이다. 그는 입심이 참으로 탁월하다. 입심이 얼마나 좋으냐 하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지식인의 허세가 전혀 없이, 장황하고 현학적인 구석이 한 군데도 없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마치 누군가가 내 앞에 앉아 인생에 대한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아직까지 21세기에도 우리 사회에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같은 우리의 닫힌 정신적 틀을 깨뜨리는 책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또 반면에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이 시대에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반드시 꼭 읽어봐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만들어놓은 고정관념이라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서시
개정판 서문
책머리에

제1장 잊혀지지 않는 여자

잊혀지지 않는 여자/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사랑의 상징으로서의 '불' / 제2의 사춘기/ 대학생 부부 / 일, 사랑, 놀이 / 결혼과 성/ 광고와 성/ 음악과 성/ 사랑과 용서/ 멋쟁이 만드는 교육/ 여름과 나/ 가을이 주는 의미/ 꿈과 쾌락의 가치/ ‘피의 시’ 와 ‘꿈의 시’

제2장 솔직한 배설을 위하여

사랑학 4장/ 바람/ 행복/ 교양 있는 여자/ 내가 부렸던 오기/ 4월/ 산이 있으니 바라본다/ 가을을 기다리며/ 가을, 자연, 인생/ 솔직한 배설을 위하여/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자녀교육 / 젊은 엄마들에게 주는 글/ 그리피스 조이너의 손톱

제3장 시와 성

시와 대리배설/ 마조히즘적 쾌락에의 동경/ 봄, 여인, 고양이 ― 그 고혹적인 화음/ 리비도의 전이/ 성적 쾌감과 죽음의 쾌감/ 관음증과 나르시시즘의 복합/ 육체적 고통에의 그리움/ 페티시즘의 시적 승화/ 정자들의 무서운 질주/ 외로움, 사랑, 손톱


제4장 정신주의와 육체주의

미(美)의 민주주의/ 정신주의와 육체주의/ 연극을 보는 심리/ 더위를 벗 삼은 조상들의 슬기/ 서울/ 에로티시즘과 센세이셔널리즘/ 불교와 기독교/ 청소년들에게 주는 신년 메시지/ 역설적 의도의 자기암시/ 신념의 공해/ 그때 책 읽던 생각/ 섭세론(涉世論)/ 한 여인의 성적 자각과정

제5장 작은 것도 아름답다

똥타령/ 빈센트 반 고흐/ 작은 것도 아름답다/ 성문학의 소개와 개발/ 아름다운 마조히즘의 연가/ 서울의 우울/ 나의 대학시절/ 여대생/ 행복에의 길/ 심리주의 비평과 문학/ 센세이셔널리즘의 극복/ ‘해설’ 전성시대/ 진정한 세계문학을 위하여/ 고전으로서의 전기(傳奇) 소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