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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인> 저/<김이영> 극본 | MBC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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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이크호텔


하트브레이크호텔

<서진> 저 | 예담

출간일
2012-03-22
파일형태
ePub
용량
848 K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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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2007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서진의 두 번째 소설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좇아 시간의 미로를 방황하는 시간여행자들의 이야기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제12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서진의 두 번째 소설이다. 뉴욕의 지하철을 배경으로 잔인한 세계구조로부터 밀려난 인간 군상의 삶을 정교한 구성으로 형상화하며 찬사를 받았던 그가 4년 만에 내놓은 소설의 무대는 ‘시간의 통로’다. 등단작에서 이미 시간과 기억의 본질을 입체적으로 조감하는 공학적 글쓰기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아예 시간 속으로 들어가 공간을 확장해내는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 ‘하트브레이크 호텔’은 삶에 대한 아픈 기억과 사랑의 상처를 지닌 인간들이 모여 다시금 인생의 전환을 맞이하는 일종의 ‘드림머신’이다. 그곳은 꿈과 환각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희망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시간여행의 ‘통로’인 셈이다.



이 소설은 ‘사랑의 기억’을 ‘시간의 영원성’으로 붙잡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포착한다. 그것은 그리움에서 시작되어 집착과 절망을 낳고, 급기야 과학적 상상력과 영원불멸의 종교적 믿음에 의지하는 양상으로 비유된다. 그러나 시간여행을 통한 기억의 채집도 종교적 구원의 약속도 그들의 상실감을 쉽게 회복시키지는 못한다. 잠시 도달한 듯 보였던 낙원은 어느새 저만치 달아나 있다. 절망과 희망을 왕복하며 끊임없이 돌아가는 영겁회귀의 인생 속에서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시간여행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 우주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부산, 샌프란시스코, 도쿄, 마이애미, 라스베가스, 뉴욕 등 7개 도시의 하트브레이크 호텔에 모여든 사람들의 시간여행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속에 깃들인 사랑과 소통에의 욕망을 감각적으로 환기시키고 있다.



* 관련 동영상 보러 가기

저자소개

서진은 학문으로서의 문학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문학에 가치를 두며, 대중문화를 적극 수용하는 Pop Writer다.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과정을 중퇴하고 캘리포니아에서 유랑하던 중 소설을 쓰리라 결심한다. 2004년 첫 장편소설 『채리』를 자체 제작하여 온라인 판매를 했으나 400여 권이 남아 집에 차곡차곡 쌓아놓았고, 2005년 연작소설 『하트모텔』을 자체 출판하였으나 제목만 야하다는 주위의 원성을 듣고 『채리』와 함께 보관 중이다. 더 이상 책을 쌓아둘 장소를 찾지 못하던 중, 2006년 뉴욕에서 쓴 세 번째 장편소설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를 문학상에 처음으로 투고하여 2007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디 문화잡지 〈보일라(VoiLa)〉의 편집장을 지내며 30여 호의 잡지를 기획하였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안출판 프로젝트 '한페이지 단편소설'을 운영하면서 다수의 책을 만들었다. 또한 문화웹진 〈나비〉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하트브레이트 호텔』 등이 있다.

온라인에서는 한페이지단편소설(1pagestory.com)과 쓰리나이츠온리(3nightsonly.com)에서 만날 수 있다.

목차

황령산 드라이브 Part1. 부산
두 번째 허니문. 샌프란시스코
당신을 위한 테러. 도쿄
구원의 날. 마이애미
미래 귀환 명령. 워싱턴 DC
휠 오브 포춘. 라스베가스
내 머릿속의 핸드폰. 뉴욕
황령산 드라이브 Part2. 부산
해설. 기억의 속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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