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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김운회> 저 | 역사의아침

출간일
2012-04-16
파일형태
ePub
용량
4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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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새로 쓰는 고조선사, 그리고 그 후예들의 이야기!

우리는 고조선을 우리 역사의 여명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고조선만큼 많이 알려진 데 비하여 사료가 부족한 경우도 드물다. 제대로된 기록은 『삼국지』에 인용된 「위략」의 구절이나 『사기』의 기록 뿐이나, 단편적이어서 오히려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그런데도 그 동안 고조선에 대한 연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그 연구들은 하나같이 극단적인 소중화사상이나 국수주의적 관점에 입각하여 역사적 왜곡을 심하게 했다.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는 고조선의 역사가 불완전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에 바른 근거를 대고 한국사 안에서 고조선의 위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고조선의 역사를 좀 더 시야를 넓혀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 고대 선조들이 어떤 모습으로 세계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분화되고 새롱누 나라들을 건설했는지를, 나아가 그 후예들의 역사는 어떠했는지를 살펴본다. 이 작업은 민족의 재발견을 통해 보다 큰 차원의 새로운 민족적 정체성을 구현한다는데서 의미가 있다.

저자소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가 본격적으로 고대사 연구에 나선 것은 2000년대에 들어 중국의 동북공정이 본격화된 이후부터다. ‘역사의 상실은 민족의 소멸’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한·중, 한·일 간 역사적 논쟁들을 정사(正史)를 중심으로 문헌적으로 고증하고 정면으로 파헤쳐서 사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2004년 1월부터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삼국지 바로 읽기’를 연재해 10만여 명에 달하는 『삼국지』 마니아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한국인이 널리 읽는 『삼국지』가 중화주의의 산물임을 밝혀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감춰진 고구려 역사를 찾아냈다.

2006년에는 『대쥬신을 찾아서1,2』를 통해 우리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문헌적으로 고증하여 국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책 역시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북방 유목민을 중심으로 한 한국사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사학계는 북방사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인식을 하게 되었고, 동이족 전반의 관계사에 대한 지평이 확대되었으며, 신라의 흉노 기원설이나 부여사의 종합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몽골과의 친연성도 다시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있다.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는 2008년 인터넷에 연재한 것을 수정·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나는 수백 년에 걸친 한일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을 해명하고자 했다. 2008년 이 글의 일부가 번역되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현재 김운회 교수는 요하문명론의 우실하 교수, 몽골사의 박원길 교수 등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민족적 기원과 이동 및 문화적 원형 찾기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우실하 교수와 함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 밖에 주요 경력으로 새교육공동체 위원회(문민 정부: 전문가로 참여), 국민경제자문회의(국민의 정부: ‘지역균형 발전기획단’ 전문가로 참여), 교육인적자원부 대학 육성위원, 한국사이버대학 창립위원,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민족문화원형발굴사업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목차

서문: 나라는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
프롤로그: 새로 쓰는 고조선사

제1장 고조선을 이은 요나라
1. 고조선과 요나라
2. 민족 신화의 원형, 단석괴 신화
3. 고조선과 동호

제2장 천년의 신화, 단군신화
1. 단군 신화의 등장
2. 정치 이데올로기로서의 단군 신화
3. 단군 신화의 재조명

제3장 조선에 분 기자 광풍
1. 기자, 조선의 왕이 되다
2. “은나라는 오랑캐의 나라”
3. 단군의 몰락, 기자의 부흥

제4장 기자조선의 실체
1. 기자
동래설과 고죽국
2. 기자조선의 새로운 의미

제5장 춘추시대의 고조선
1. 예족과 맥족, 그리고 고조선
2. 춘추시대의 강국, 고조선

제6장 고조선의 뿌리, 숙신
1. 산둥은 동이의 땅
2. 숙신과 한반도
3. 숙신, 한국인의 뿌리

제7장 서울에 나타난 말갈
1. [삼국사기]에 나타난 말갈
2. 예맥과 말갈

제8장 진한시대의 고조선
1. 고조선 미스터리, 위만
2. 금지된 장난
3. 천년왕국 사라지다.

제9장 조선을 찾아서
1. 조선과 관련된 다양한 명칭들
2. 조선에 대한 다른 견해들
3. 또 다른 쥬신

제10장 고조선의 후예들 1- 고구려
1. 고조선 유민 추, 옛 고죽국 땅서 고구려 건국 시동
2. 고구려의 뿌리, 알타이

제11장 고조선의 후예들 2- 선비
1. 고조선의 후예, 선비오환
2. 고조선, 끝없는 부활

제12장 아사달 속에 숨은 홍산
1. 아사달을 찾아서
2. 범알타이인들의 성산 숭배문화
3. 고대 동이문명의 실체, 홍산문화
4. 백두산 변천사: 백두를 버리고 태백으로

부록 1 웅녀의 뿌리, 퉁구스
부록 2 제1장 상세 해설- 고조선의 쟁점
부록 3 제10장 상세 해설 1- 고구려와 코리안 루트
부록 4 제10장 상세 해설 2- 고구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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