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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저] 이젠 없는 것들


[북티저] 이젠 없는 것들

<김열규> 저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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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이젠 없는 것들 1분 내외
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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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한국학의 거장 김열규 교수가 챙겨놓은이젠 없는 것들, 사라져가는 아쉬운 것들!연구 인생 60년을 오로지 한국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해온 노학자가 지나온 길에는 우리 주변에 늘 있던 가재도구들이며 먹을거리, 소리, 냄새로부터 연장, 전통 가옥, 마을 주변 풍경들, 그리고 놀이, 풍습, 집안 식구들이 보여줬던 아련한 정경들에 이르기까지, 고즈넉하고 애달픈 추억들이 걸음걸음 남아 있었다. 그가 챙겨놓은 '이젠 없는 것들, 사라져가는 아쉬운 것들'이 두 권의 책으로 묶였다.『이젠 없는 것들』에서 김열규는 때론 노학자답게 전문적인 식견을 보여주고, 때론 정 많은 할아버지의 옛 이야기처럼 포근히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사진작가 이과용이 전국을 두루 살피며 찍은 사진은 현장감을 더해준다. 오늘의 우리를 일러 '놓친 사람들'이라 칭하는 김교수는 진정 소중하고 귀중한 것, 잃은 것들을 더 늦기 전에 한자리에 챙겨 우리에게 건넨다. 새것, 빠른 것, 간단한 것, 거침없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자칫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린, 오래되고 느려서 도리어 정감 어린 우리네 풍경과 정서들……. 그러므로 『이젠 없는 것들』은 진정으로 '이젠 소중히 챙겨둬야 할 것들'의 목록일 터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할 아쉬움과 소망. 저자는 우리의 눈과 코, 귀, 입에 아른거리며 감각을 일깨우는 것들, 그리고 우리의 마음 저 구석 한 자리를 차지하고 가슴을 저리게 만드는 것들을 마음 가는 대로 챙겨 놓았다. 지금은 가고 없는 것, 놓치고 잃어버린 것에 대한 사무치는 마음을 가만히 다독거리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첫째 마당 마을에 사무치고 가슴에 울리는 마을 안팎: 그 정겨운 삶의 터전들 집과 집 둘레 둘째 마당 마을에서, 집에서 셋째 마당 집안 식구들 돌아보면서 넷째 마당 이런 일 저런 일 어른이 된다는 것: 관례와 계례 장가들기와 시집가기: 혼례 다섯째 마당 몸치장, 몸 둘레 여섯째 마당 그 애틋한 먹을거리, 군것질거리 지금도 침 흘리게 만드는 것들 배고픔을 달래주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