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휘저은 방대한 스케일. 그 미지의 세계에서 쉼 없이 펼쳐지는 상상의 파노라마.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여행한다.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 시대의 선과 악. 과연 우리는 오늘 어디에 서 있는가? 고난의 삶을 치유의 길로 이끄는 영혼의 책. 아이에게 남긴 아빠의 마음, 그리고 책들. 오늘 그 책을 만난다.

1 더러운 세 영
2 세마포
3 창경궁
4 용의 나라
5 폭풍전야
6 쌍성
7 덫
8 용제 상면
9 그랄평야
10 지우의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