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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저]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북티저]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강신주>,<지승호> 공저 | 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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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1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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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사랑과 자유에 바치는 헌사, 인문학'강신주의 인문학'을 만나본다끊임없이 인문정신에 육박해 들어가는 우리 시대의 철학자, 강신주를 우리 시대의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났다. 5주. 50시간. 풀어낸 초벌 원고 4,500매. 한 사람의 사유와 철학을 다루기에는 무척 짧은 시간과 양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철학자에게서 쏟아진 이 시간과 양의 텍스트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인문정신에서 시작한 이 인터뷰는 인터뷰이의 인문학적 계보를 찾다가 제자백가에 이르고, 다시 현대 한국 사회로 돌아와 우리 현실을 바라보다, 본연의 인문정신에 이르러 끝을 맺는다. 철학자 강신주의 촘촘하고 정교한 사유의 그물을 통과하고 나면, ‘나’와 ‘너’를 그리고 세상을 좀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그는 인문학은 고유명사의 학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강신주의 인문학은 ‘강신주의 인문학’이어야 한다. 인문학의 주어는 ‘우리’가 아니라 ‘나’와 ‘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제스처’로 살아야 한다. 김수영이 그의 인문학의 원형일 수 있는 것도 자신만의 제스처로 살았던 시인이기 때문이다. 그의 시에 나오는 ‘팽이’처럼 타인에 의지하지 않고 우리 모두는 스스로 돌아야 한다. 이것이 자유이다. 자유는 삶의 주인이 자기 자신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자유는 사랑과 닿아 있다. 사랑 역시 삶의 주인이 자기 자신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사랑과 자유는 우리에게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당당할 것을 요구한다.이 시대 철학의 사명은 개인을 파편화시키고 사랑을 말려 죽이는 분업화와 전문화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의 논리를 깨야 한다. 그리고 그 핵심에 바로 사랑과 자유가 있다. 이를 다르게 말한다면, 시가 읽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가 읽히는 사회가 되어야 철학도 제대로 읽힐 수 있다. 이는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이자, 자신의 감정에서 ‘나다움’을 발견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랑과 자유의 인문정신으로 절정에서 버텨야 한다. 인문정신은 당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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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세상에 맨얼굴로 당당히 맞서기 위해_지승호1장 인문정신은 당당하다‘강신주’라는 고유명사 / 김수영과 인문정신 / 너나 잘하세요 / 인문학적 독서 / 인문학과 저항 / 철학을 종주하다 / 철학에 이르는 길 / 철학의 숲에서 김수영의 길로 / 경계를 허무는 철학 / 철학이 필요한 시간 / ‘현재’라는 텍스트 / 평론과 글쓰기 / 철학과 영화2장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사랑과 기다림 / 사랑과 자유 / 잃어버린 열쇠 / 인간은 사랑의 존재 / 사랑하려면 신을 죽여라 / 이별을 각오하고 사랑하라 / 사랑은 ‘아까징끼’ / 어른이 된다는 것 / 혁명의 조건3장 철학적 시 읽기와 김수영‘김일성만세’라는 시금석 / 김수영의 정신, 인문학의 정신 / 스스로 도는 팽이 / 불온시 논쟁 / 김수영과 아버지, 박인환과 김춘수 / 절정에 서서 버티기 / 사랑과 폭력 / 긍지의 날 / 시와 철학 / 시인들 / 문학과 에로티시즘 / 시의 힘 / 보편적 공감의 구조 / 강신주를 위하여 / 강신주다운 글쓰기 / 시인과 철학자4장 제자백가를 통하라혁명가와 시인 / 움직이면 산이 아니다 / 동양의 정치철학과 ‘역린’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5장 유가를 넘어서유학의 패권 / 공자와 진시황 / 묵자와 양주 / 제자백가와 담론 지평의 확장 / 중국 담론과 위계 사회 / 사마천과 공자 / 억압과 야만의 시대 / 공자와 예법 / 공자의 인간적 면모 / 고전 독법과 대안 교육6장 길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관중, 순자, 여불위 / 중국 철학 최초의 악플러, 맹자 / 공자의 모순 / 도는 걸어야 만들어진다 / 덕의 정치 / 포숙, 관중을 부리다 / 노자와 장자에 대한 오해 / 유교 자본주의와 조폭 문화7장 철학, 한국 사회를 보다정치, 인간과 노예 사이 / 마르크스에게 욕먹는 마이클 샌델 / 오감의 세계 vs 시각의 세계 / 신상 털기와 인민재판 / 다른 옷 입기, 같은 옷 입기 / 스티브 잡스와 이건희 / 망령의 귀환 / 신은 죽었다, 카르페 디엠 / 예수, 작두를 타다 / 스피노자와 동학 / 자본의 한계를 돌파하는 사랑 / 노무현과 진보의 증발 / 억압과 야만의 시대 / 사랑과 혁명이 필요한 시간8장 자본주의에 맞서라소유냐 사랑이냐 / 장기 기증인가 매매인가 /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다 / 하이퍼리얼리티 / 대중매체와 스펙터클 / 시각의 세계, 자본의 세계 / 민주주의는 데모의 정치 / 민주주의의 양 떼가 되다 / 자살에 이르는 길, 자기계발9장 음악이 필요한 시간편집자는 첫 독자 / 언어 이전의 고통과 대중적 글쓰기 / 자본과 책 사이의 인문학 출판 / 블로그와 책 / 내가 챙긴다 / 거리 두기 / 음악과 정신성 / 음악, 바벨탑 이전의 언어 / 피아노 소나타와 리듬 / 감정 수업 / 유리병 편지 / 고통의 폭과 〈에밀〉 / 글쓰기의 동력10장 인간을 위하여내가 욕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 페르소나와 결혼 / 가면을 벗고 어린아이가 돼라 / 그리고 사랑과 자유에필로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웠다_강신주인용 작품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