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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저]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북티저]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정수복> 저 | 로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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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1분 내외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콘텐츠 소개

책을 읽고자 하는 그대에게 제시하는 독서의 모든 것 책과 독서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의문들을 일곱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조언한 책이다. 그동안 오랫동안 책을 읽고 또 책을 쓰며 책과 함께 긴 세월을 보내 온 저자가, 책과 독서에 대해 원칙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물음들을 체계적으로 망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더했다. 책에 담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책을 읽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도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책 읽는 습관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평생 얼마큼의 책을 읽을 것인가? 책은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저자 정수복은 생생하고도 유려한 필체 속에, 독서에 대한 그만의 시선을 녹여내며 일곱가지 질문에 대해 대답한다.

저자소개

스스로를 학문적, 지리적, 사회적 차원에서 고정된 경계선을 넘나드는 ‘탈(脫)경계 지식인’으로 생각한다. 1960년대 서울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1970년대에도 여전히 서울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대학시절 사회과학을 전공하면서도 문학, 철학, 역사학 등 인문학과 문화예술에 관심을 기울였다. 1980년대 말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활동하였고, 2002년 삶의 거처를 다시 파리로 옮겨 10년 가까이 체류하다 2011년 말 귀국했다. 파리에서 ‘걷는 사람’으로 변신한 그는 파리의 모든 길을 아무 목적 없이 샅샅이 누비고 다녔다. 『파리를 생각한다-도시 걷기의 인문학』과 『파리의 장소들-기억과 풍경의 도시미학』은 그러한 걷기의 산물이다. 햇살 가득한 프랑스 남부를 사랑하는 그는 그곳에서 쓴 여름 일기를 묶어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을 펴내기도 했다. 사회운동의 주체들이 스스로의 행동에 부여하는 의미 구성 과정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유럽의 새로운 사회운동과 한국의 시민운동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환경운동과 생태주의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현대문명의 지속불가능성을 인식하고 문명전환의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한국인의 일상문화를 연구하면서 대안적 삶을 모색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속도지상주의 사회를 비판하고 느림의 가치를 새롭게 제시하기도 했다. 사회학 저서로서는 『의미세계와 사회운동』 『녹색 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 『시민의식과 시민참여-문명전환을 꿈꾸는 새로운 시민운동』 등이 있고, 2007년에 출간된 그의 인문학적 사회학 저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당연의 세계 낯설게 보기』는 그해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의 저서로는 둥지 철학자 박이문의 삶과 앎의 세계를 다룬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걷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둥지 철학자 박이문을 만나다』가 있다. 언제부터인가 그의 일상은 오전에는 ‘쓰고 싶은 책’을 쓰고, 오후에는 ‘읽어야 할 책’을 읽고 ‘걷고 싶은 길’을 걸으며, 저녁에는 ‘읽고 싶은 책’을 읽는 일로 짜여 있다. 세상의 길과 책 속으로 난 길을 걸으며 느끼고 상상하고 생각한 것들을 책으로 쓰는 일이 그의 삶인 셈이다. 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넘어 시집과 소설책, 철학 서적과 역사책, 전기와 자서전, 여행 서적과 명상 서적, 교육과 심리, 예술과 종교 분야의 책을 두루 즐겨 읽는 그는 ‘책에 대한 책’ 연작을 시작하여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에 앞서 『책인시공-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펴낸 바 있다.

목차

이 책을 펼친 독자에게 첫 번째 질문. 책을 읽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책 중독의 위험성|생명력의 상실|건강의 약화|직접경험 기회의 축소|설익은 지식인의 범람|현실 부적응|영성의 고갈|자연으로부터의 소외|책으로부터의 탈주|그래도 책을 읽는 사람들 두 번째 질문. 그래도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대한 개츠비’가 책을 읽는 이유|본능으로서의 지식욕|재미로서의 책 읽기|세상의 온갖 기쁨|우물 안 개구기 벗어나기|책, 가장 속 깊은 친구|책, 스승이 사라진 시대의 스승|타자의 발견|책, 창의성의 원천|내 인생의 길 찾기|나만의 세상 읽기|시공의 초월 체험|치유로서의 책 읽기|영혼의 둥지 짓기|그래도 책을 읽지 않는 이유|내 인생의 책을 기다리며 세 번째 질문, 책 읽는 습관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책 읽어주는 사람들|글 읽는 법 배우는 아이|책을 안 읽고는 못 배기는 습관|어린 시절 책과 친해지기|책 읽게 하는 아버지들|초등학생 시절 독서 습관 키우기|책에서 멀어지는 중고생 시절|대학 시절의 책 읽기|성인이 되어서도 독서를 계속하려면 네 번째 질문.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세상에 좋은 책과 나쁜 책이 따로 있는가?|책을 처음 만났을 때|누가 좋은 책을 선정하는가?|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우연히 읽게 된 책이 주는 현기증|항성 같은 책과 유성 같은 책|일시적인 책과 영구적인 책|수험서와 실용서를 넘어서|왜 소설인가?|소설을 넘어서|신간이냐, 고전이냐?|고전이란 무엇인가?|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고전의 번역 문제|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읽어야 할 고전의 예들|고전의 발명|서양의 고전|고전 읽기의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중국의 고전|우리 고전을 찾아서|고전과 신간 독서의 적절한 비율|청춘의 시기,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내 인생의 책들|전체를 사유하는 인문주의 독서 다섯 번째 질문.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을 읽었다’는 말의 의미|책을 읽기 위한 마음의 조건|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들|책을 잘 읽기 위한 계명들|자신만의 책 읽는 법 만들기|남독, 난독, 탐독|다독, 속독, 정독|통독과 정독의 상호 보완성|수동적 독서에서 능동적 독서로|책에 따라 변화하는 독서법|마음의 자세|핵심 파악하기|행간에 숨은 의미 찾기|다양한 사전 활용법|때로 소리 내서 읽기|프랑스, 낭독의 나라|세계 여러 나라의 낭독문화|인생의 사계에 따라 달라지는 독서법|여러 권의 책 동시에 읽기|몇 권의 책 반복해서 읽기|‘맥락의 독서’|읽은 내용 정리하기|‘잠깐 독서’와 ‘폭풍 독서’|독서 모임 만들기|의미 창조로서의 독서|인문학 독서법|책 읽기에서 글쓰기로 여섯 번째 질문. 평생 얼마큼의 책을 읽을 것인가? 다다익선(多多益善)?|1만 권의 책(萬卷書)|다섯 수레의 책(五車書)|1만 권 이상의 책을 읽은 사람들|과유불급(過猶不及)? 일곱 번째 질문, 책은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책과 영상 매체|독서와 문명화|내면의 형성|개인의 탄생|공간의 변화|타자의 발견|불평등의 극복|공론장의 형성